"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요한복음3:19-20)."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천국복음을 증거하실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귀도, 마음도 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진리이고, 탁월한 가르침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은 죄악에 빠져 예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악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거부하고, 배척하였습니다.
예수님이 빛이고, 예수님이 옳음이고, 예수님이 진리임에도
사람들은 어두움과 거짓을 더 사랑했습니다.
오늘 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에 속하여 악을 행하는 사람은 빛이신 예수님을 거부하고, 미워합니다.
예수님이 빛의 기준입니다.
예수님이 옳음의 기준입니다.
예수님이 진리의 기준입니다.
국가의 기준을 법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처럼
우주만물의 질서와 기준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입니다.
이제 어둠을 떠나 빛으로 나아오십시오.
악한 행위를 벗어 던지고 의로우신 예수님께로 나아오십시오.
예수님을 믿음으로 거듭난 새생명을 누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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