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고후13:5)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18:16)라는 베드로의 고백과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이며,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는
바울의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길 소망합니다.
참으로 감사하옵기는 성령님께서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고 계시고,
또한 예수님께서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신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주님! 우리에게 견실하며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허락하셔서
‘그리스도의 향기' ’그리스도의 편지‘로서의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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