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원 목사의 짧은 이야기 긴 감동 - 27.인내의 필요성 이동원 목사의 짧은 이야기 긴 감동 27.인내의 필요성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기질 가운데 가장 문제가 되는 특성은 무슨 일이든 참지 못하고 성급하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미국인들은 잘 참아서 그들 중에서 한국인을 가려내는 일은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느 곳이든 줄을 .. 좋은 말씀/-컬럼 2018.12.17
이동원 목사의 짧은 이야기 긴 감동 - 26.배워야 할 인내 이동원 목사의 짧은 이야기 긴 감동 26.배워야 할 인내 유명한 설교가인 필립 브룩스에게는 무엇이든지 참지 못하는 큰 약점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참지 못하는 약점 때문에 그는 무슨 문제든지 늘 고민하며 하나님께 매일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루는 어떤 일을 참지 못하여 더욱 심각하.. 좋은 말씀/-컬럼 2018.12.15
이동원 목사의 짧은 이야기 긴 감동 - 25.심은 대로 거둔다 이동원 목사의 짧은 이야기 긴 감동 25.심은 대로 거둔다 제가 아주 공과 대학에서 사역을 하고 있었을 때의 일입니다. 제가 성경 공부 모임을 주관하여 인도하였는데 그 중에 교수님 내외가 참석하고 있었습니다. 사모님은 신앙이 매우 좋은 데 비해 교수님을 그렇지 않아서 그분을 위해 .. 좋은 말씀/-컬럼 2018.12.12
이동원 목사의 짧은 이야기 긴 감동 - 24. 황금률의 원리 이동원 목사의 짧은 이야기 긴 감동 24.황금률의 원리 제가 미국에 있을 때 한 교포 2세인 대학생 한 명이 이런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그 학생이 한국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한국 관광객이 와서 설렁탕을 먹다가 깍두기가 떨어졌는지 “깍두기 더!”라고 소리를 치더랍니.. 좋은 말씀/-컬럼 2018.12.09
이동원 목사의 짧은 이야기 긴 감동 - 23.수전절의 유래 이동원 목사의 짧은 이야기 긴 감동 23.수전절의 유래 예루살렘의 절기중 하나인 “하누카”라 불리는 수전절의 유래입니다. BC 168년 알렉산더 대왕이 자신의 영토를 크게 몇 등분으로 나누어서 다스렸을 때, 그 당시 유대 나라를 포함한 그 주위의 지역을 시리아(수리아)라고 불렀습니다... 좋은 말씀/-컬럼 2018.12.07
이동원 목사의 짧은 이야기 긴 감동 - 22. 그리스도인의 D-day 이동원 목사의 짧은 이야기 긴 감동 22.그리스도인의 D-day 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의 롬멜이라는 명장이 있었습니다. 롬멜 장군은 1944년 6월 1일 독일 군대에게 불란서 서부 해안의 경계를 한층 강화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왜냐하면 연합군에게 불란서 상륙을 허용하게 된다면 독일군.. 좋은 말씀/-컬럼 2018.12.05
이동원 목사의 짧은 이야기 긴 감동 21.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할 말씀 1 이동원 목사의 짧은 이야기 긴 감동 21.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할 말씀 저는 몸이 무척 피곤할 때마다 “한 두 주간만 설교하지 않고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목사로 부름 받은 후부터 20년 동안을 거의 한 주간도 빠짐없이 설교를 했습니다. 군대에 가서도 논.. 좋은 말씀/-컬럼 2018.12.03
이동원 목사의 짧은 이야기 긴 감동 - 20.가능성의 안목 이동원 목사의 짧은 이야기 긴 감동 20.가능성의 안목 조각가 미켈란젤로는 어느 날 아주 잘 생긴 돌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그는 그 돌을 보고는 거의 미칠 지경으로 큰소리로 웃으면서 이렇게 외쳤습니다 . “야, 다윗이 걸어나온다. 다윗이 걷고 있어.” 주변 사람들은 그의 한심하고도 .. 좋은 말씀/-컬럼 2018.11.30
이동원 목사의 짧은 이야기 긴 감동 - 19. 실패를 딛고 일어선 성공 이동원 목사의 짧은 이야기 긴 감동 19.실패를 딛고 일어선 성공 1940년대에 에드먼드 힐러리(Edmund Hillary)라는 영국의 청년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 산 정복에 나섰다가 실패하였습니다. 그는 내려오는 길에 이런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산아, 너는 자라나지 못한다. 그.. 좋은 말씀/-컬럼 2018.11.29
이동원 목사의 짧은 이야기 긴 감동 - 18. 국 50개 주의 최고봉에 오른 장애인 이동원 목사의 짧은 이야기 긴 감동 18.미국 50개 주의 최고봉에 오른 장애인 20세 타드 허스턴은 1981년 4월 미국의 수상스키 선수를 꿈꾸는 청년이었습니다. 어느 날 그가 수상스키 경주를 마치고 스키 로프를 끌다가 그만 배에 달린 기어 프로펠러에 다리가 끌려 들어가 두 다리를 잃게 되.. 좋은 말씀/-컬럼 201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