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나이가 몇 살이야? (마22:15-22)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로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론(相論)하고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참으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라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좋은 말씀/- 설교 2016.11.16
시편 23편에 대한 오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시23:1,6) 본 시편 23편을 주제로 한 설교와 글이 많기로는 성경의 모든 구절 중에서도 상위 열 손가락 안에는 충분히 들 것입니다. 신자.. 좋은 말씀/- 설교 2016.11.14
당신이 정말로 신자임이 확실한가? (마22:15-22)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로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론(相論)하고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참으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라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좋은 말씀/- 설교 2016.11.14
청함에 응했는가? 택함을 입었는가? (마22:1-14)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 좋은 말씀/- 설교 2016.11.12
구원과 심판을 나누는 참으로 두려운 기준 (마21:42-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었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이 돌 .. 좋은 말씀/- 설교 2016.11.07
이단에서 교회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비결(마21:33-41) “다시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주인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거기 즙 짜는 구유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실과 때가 가까우매 그 실과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좋은 말씀/- 설교 2016.11.04
올해는 창기와 세리처럼 살아라. (마21:28-32)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뇨 한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이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싫소이다 하더니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 좋은 말씀/- 설교 2016.11.01
직무유기에 빠진 교인들 (마21:23-27)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실 때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나아와 가로되 네가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느뇨 또 누가 이 권세를 주었느뇨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요한의 세례가 .. 좋은 말씀/- 설교 2016.10.24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마21:18-22)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가로되 무화과나.. 좋은 말씀/- 설교 2016.10.14
하나님의 심판에 기도로 동참할 수 있다. (마21:18-22)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가로되 무화과나.. 좋은 말씀/- 설교 201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