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3445

화해하고, 사랑을 회복하는 설날 되시길 축복합니다.(잠언18:19)

"노엽게 한 형제와 화목하기가 견고한 성을 취하기보다 어려운즉 이러한 다툼은 산성 문빗장 같으니라(잠언18:19)." 가까운 사람일수록 소중히 대해야 합니다. 마음에 상처를 입히면 그것을 치료하고 해결하는 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누구에게나 닫힌 마음을 열게 하는 것은 정말 힘든 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해칠 수 있을까요? (에스더6:13)

"모르드개가 과연 유다 사람의 후손이면 당신이 그 앞에서 굴욕을 당하기 시작하였으니 능히 그를 이기지 못하고 분명히 그 앞에 엎드러지리이다(에스더6:13)." 이 말씀의 배경은 이렇습니다. 하만이라는 자를 당시 페르시아의 왕은 왕 다음으로 가장 높은 자리에 앉혔고, 그는 몹시 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