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말씀이 내 입에서 조금도 떠나지 말게 하소서 (시편119:43-44) "진리의 말씀이 내 입에서 조금도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의 규례를 바랐음이니이다. 내가 주의 율법을 항상 지키리이다 영원히 지키리이다(시편119:43-44)."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약속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항상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늘 하나님의 말씀을 가..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7.01.18
허물을 덮어주는 자 (잠언17:9) "허물을 덮어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잠언17:9) 자기의 잘못이나 허물은 숨겨주기 바라면서 다른 사람의 허물은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얘기하기 쉽습니다. 이런 마음에서 그렇게 할 수도 있습니다. "없는 얘기도 아니고 있는 얘..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7.01.17
위로하시는 성령님을 바라보십시오 (고린도후서1:6)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고린도후서1:6)." 사도 바울이나 믿음의 선배들이 당했던 환란이 모든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7.01.16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창세기22:16-18)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7.01.15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창세기21:22) "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창세기21:22)." 이 말씀은 아브라함이 그랄왕 아비멜렉에게 사라를 아내라고 하면 자기 목숨을 해치고 아내를 빼앗아갈까 두려워한 나머지 자기 아내 사라를 누이..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7.01.14
환란이 고통의 과정이 아니라 연단의 과정이 되도록 주님을 바라보십시오(로마서5:3-4)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로마서5:3-4) 어려운 일이나 고통이 다가오면 누구나 그런 것들을 어떻게든지 피하고 싶어합니다. 환란은 피하고 싶어하면서도 인내하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7.01.13
복음은 곧 예수님의 음성입니다 (이사야42:14) "내가 오랫동안 조용하며 잠잠하고 참았으나 내가 해산하는 여인 같이 부르짖으리니 숨이 차서 심히 헐떡일 것이라(이사야42:14) 하나님께서는 죄에 빠져 있는 이스라엘이 스스로 깨닫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면서도 속으로만 끙끙 앓는 부모처럼 침묵하시고 기다리셨습니다. 그러나 끝까..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7.01.12
그리스도인다움이 있어야! (고린도후서6:3-4) "우리가 이 직분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고린도후서6:3-4)" 예수님을 믿는 신자는 자신의 언어나 행동이나 심지어 마음 속에 있는 생각까지도 그리스도..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7.01.11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창21:1-2)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창세기21:1-2) 하나님은 약속을 잘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신 대로 돌보시..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7.01.10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야고보서4:8)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야고보서4:8)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는 아이가 엄마의 곁을 떠나지 않고 항상 엄마의 곁을 맴돌며 엄마의 사랑을 받고, 보호를 받으며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보노라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그러나 부모는 사랑하는 자녀가 너무 사..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7.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