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위로하시는 성령님을 바라보십시오 (고린도후서1:6)

새벽지기1 2017. 1. 16. 07:36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고린도후서1:6)."


사도 바울이나 믿음의 선배들이 당했던 환란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위로가 됩니다.
사도 바울이나 믿음의 선배들이 받았던 위로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위로가 됩니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그 크기나 강도는 다를지라도 고난이 있습니다.

고난 앞에서 우리가 기억할 것은 바울이나 모든 믿음의 선배들도 고난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그들이 환란 당할 때 위로하심으로 이기게 하시고, 통과하게 하셨습니다.

그들을 이기게 하시고, 위로 하신 성령님이 우리에게 동일하게 역사하심으로

어떤 고난이라도 잘 견디게 하십니다.


환란이나 고난이나 힘겨운 문제와 싸우고 있다하더라도 위로하시는 성령님을 바라보십시오.
성경에 기록된 수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받았던 위로를 읽고,

묵상함으로 그들의 삶 가운데 역사하셨던 위로의 역사를 바라보면서 기도하십시오.


위로의 성령께서 각 사람의 마음을 만지시고 힘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