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태복음27:33)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모두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나이다"(마태복음27:33) 예수님은 제자들의 믿음과 마음의 상태를 아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 고난이 닥쳐오면 제자들이 주님을 버리고, 흩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는 호언장담했습니다. 베..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7.03.20
예레미야의 자기소개서 (예레미야15:16)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여 나는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라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 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오나"(예레미야15:16) 이 말씀은 예레미야의 자기소개서와 같은 말씀입니다. 당신의 자기소개서에는 무엇을 쓰고 싶습니까? 주님의 이름..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7.03.19
하나님의 징계는 사랑의 증거입니다 (히브리서12:7-8)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히브리서12:7-8). 부모는 자녀가 잘못 된 길을 가면 너무너무 안타까워서 어쩔 줄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7.03.18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야 합니다 (창세기35:2) "야곱이 이에 자기 집과 사람과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상들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너희들의 의복을 바꾸어 입으라"(창세기35:2) 하나님은 야곱에게 벧엘로 올라가서 형 에서를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의지할 것 없고 몸을 숨길 곳 없던 야곱을..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7.03.17
절대로 주님과 대치하고 맞서지 마십시오 (마태복음5:43-44)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태복음5:43-44). 당연히 이웃은 사랑하고, 원수를 미워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정의이고, 공평으로 보입..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7.03.16
성령님의 구원의 역사 (에베소서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에베소서1:13). 누구든지 예수님을 주님으로, 그리스도로 믿으면 구원받습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을 때 성경에 약속하신 대로 성령께서 각 사람 안에 들어오십니..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7.03.16
말씀이 순간순간 삶을 지배하고 이끌게 하십시오 (시편37:30-31) "의인의 입은 지혜로우며 그의 혀는 정의를 말하며 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의 걸음은 실족함이 없으리로다"(시편37:30-31).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여김을 받은 자를 하나님은 지혜롭게 하시고, 정의롭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7.03.16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시편37:1-2)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시편37:1-2) 선하신 하나님이 악이 엄연히 존재하는데도 그냥 계신 것 같아서 불평을 하게 되는데, 더 이해가 안되는 것은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7.03.13
하나님을 대면하는 일상"(창33:8-9) "에서가 또 이르되 내가 만난 바 이 모든 떼는 무슨 까닭이냐 야곱이 이르되 내 주께 은혜를 입으려 함이니이다. 에서가 이르되 내 동생아 내게 있는 것이 족하니 네 소유는 네게 두라"(창33:8-9) 야곱은 배가 고파서 판단력이 흐려진 형 에서로부터 팥죽 한 그릇으로 장자권을 사는 부당한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7.03.12
우리의 체질을 아시는 하나님 (시편103:14-15)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시편103:14-15). 하나님은 우리의 체질을 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몸을 아시고, 생각을 아시고, 우리가 지향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다 아십니다. 모든 것..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7.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