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의 입은 지혜로우며 그의 혀는 정의를 말하며 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의 걸음은 실족함이 없으리로다"(시편37:30-31).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여김을 받은 자를
하나님은 지혜롭게 하시고, 정의롭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으로 하여금 지혜롭게, 정의롭게 말하게 하십니다.
또한 그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두어 그의 삶을 인도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손을 잡고 걸어주시고, 눈동자처럼 지켜주심으로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하시며,
발을 헛 디뎌 추락하지 않게 하십니다.
오늘도 하나님 안에 거함으로 지혜롭게 말하고, 정의롭게 말하는 은혜를 누리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가득 채워
말씀이 순간순간 삶을 지배하고 이끌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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