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예수님과 연합함이 생명의 길입니다. 롬 7:1-13 묵상입니다. 율법은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합니다.(12) 율법을 주심은 죄와 사망을 깨닫게 하심입니다. 그러나 사람으로서는 율법을 감당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율법의 정죄로부터 자유로워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예수님과 연합함.. 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2018.09.13
이제 신분이 바뀌었으니 삶도 바뀌어야겠습니다. 롬 6:15-23 묵상입니다. ‘너는 죄의 종에서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었다!’ 나의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의의 역사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역사입니다. 그렇습니다. 나의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나의 죄를 대속하신 예수님께서 나의 주인이십니다. 이제는 예수님께서 내 안에 사십.. 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2018.09.12
생명과 사랑과 화평의 통로로 살아감이 마땅합니다. 롬 6:1-14 묵상입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의와 생명의 법으로!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다시 살아난 신비, 하나님의 재창조의 역사입니다. 죽음으로 생명에 이르는 신비의 은총,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의 은총을 입어 새 피조물이 되는 은혜의 역사입니다. 이제는 믿음으로 생명의 진리를 .. 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2018.09.11
죄와 사망의 권세보다 하나님의 사랑이 훨씬 큽니다. 롬 5:12-21 묵상입니다. 죄와 사망의 노예로 살아왔던 우리에게 용서와 영생의 빛이 비추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은혜입니다. 그 은혜로 하나님의 의가 우리에게 임하고 사망에서 생명에 이르는 길이 열렸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입니다. 이 은혜 안에 온.. 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2018.09.10
그 사랑만으로 나의 존재가 해석됩니다. 롬 5:1-11 묵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의 은혜로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가 회복 되고 화평을 누리게 됨이 어찌 그리 감사한지요! 광야 같은 믿음의 여정 가운데서도 소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음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역사를 의지함입니다. 분명 나의 죄와 허물 그.. 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2018.09.09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삶으로 고백하라 롬 4:13-25 묵상입니다. 창조주 되시며 생명의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 불순종하여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친히 언약을 세우시고 구원을 이루십니다.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의롭다 여김을 받은 아브라함, 바랄 수 없는 중에 생명의 주를 신뢰하며 순종으로 믿음의 조상이.. 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2018.09.08
겸손히 은혜의 자리로 나아감이 마땅합니다. 롬 4:1-12 묵상입니다. 믿음의 조상이라 일컬음을 받는 아브라함,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에 따른 은총입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은 믿음을 이어가는 자입니다. 믿음의 순종을 통하여 구원에 이르고, 죄사함의 은총을 입은 자입니다. 분명 구원은 은혜의.. 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2018.09.07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의 역사입니다. 롬 3:21-31 묵상입니다. 죄 아래 있는 우리에게 율법과 상관없는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다’는 선언,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의 역사입니다. 이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의요 우리에게는 믿음으로 얻는 의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입니다. 이 하나님의 의가 죄.. 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2018.09.06
하나님의 인자하신 손길만이 소망입니다. 롬 3:1-20 묵상입니다. 오직 창조주 되시며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만이 참되시며 의로우시며 미쁘십니다. 모든 피조물의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모든 사람들, 죄로 죽었고 절망 가운데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신 손길만이 소망입니다. 예수님.. 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2018.09.05
행함과 진실함이 사랑이 사랑 되게 합니다. 롬 2:17-29 묵상입니다. 복음을 자랑할 수 있음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나 그 은혜에 합당하게 살아가지 못하면 은혜를 베푸신 분을 슬프게 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와 그 지체인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정의가 없다면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가 빛을 잃습니다. 순종이 .. 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2018.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