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죄와 사망의 권세보다 하나님의 사랑이 훨씬 큽니다.

새벽지기1 2018. 9. 10. 06:27


롬 5:12-21 묵상입니다.


죄와 사망의 노예로 살아왔던 우리에게

용서와 영생의 빛이 비추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은혜입니다.

 

그 은혜로 하나님의 의가 우리에게 임하고

사망에서 생명에 이르는 길이 열렸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입니다.

 

이 은혜 안에 온전히 거하며 자랑함이 마땅합니다.

이 구원의 은혜를 선물로 받았으니(엡2:8),

믿음으로 감사함으로 누리면 됩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보다 하나님의 사랑이 훨씬 큽니다.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롬1:16)

용서받은 죄인으로 오늘을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