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생명과 사랑과 화평의 통로로 살아감이 마땅합니다.

새벽지기1 2018. 9. 11. 05:35


롬 6:1-14 묵상입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의와 생명의 법으로!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다시 살아난 신비,

하나님의 재창조의 역사입니다.

 

죽음으로 생명에 이르는 신비의 은총,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의 은총을 입어

새 피조물이 되는 은혜의 역사입니다.

 

이제는 믿음으로 생명의 진리를 받아들이고,

사랑과 은혜에 합당한 자로 살아가며

생명과 사랑과 화평의 통로로 살아감이 마땅합니다.

 

이제는 우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십니다.(갈2:20)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롬12:2),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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