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7:1-13 묵상입니다.
율법은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합니다.(12)
율법을 주심은 죄와 사망을 깨닫게 하심입니다.
그러나 사람으로서는 율법을 감당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율법의 정죄로부터 자유로워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예수님과 연합함이 생명의 길입니다.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었기에,(롬618)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은혜의 법 아래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살아감이 마땅합니다.
오직 보혜사 성령님의 사랑의 역사에 순종하며
믿음의 순례길을 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오늘을 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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