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9:16-27 묵상입니다.
3일 만에 기브온 족속의 속임수가 드러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했기에,
진멸의 대상이었지만 조약을 지키기로 합니다.
회중들이 족장들을 원망하는 갈등이 벌어집니다.
족장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했음을 상기시키며,
기브온 족속을 종으로 삼기로 합니다.
기브온 족속을 성막과 제단에서 봉사하게 합니다.
저주와 징벌이 하나님을 섬기는 기회가 됩니다.
세상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입니다.
진멸의 대상이었던 나에게 임함 구원의 은혜.
생명의 신비와 함께 구속의 은혜를 누립니다.
겸손하고 온유한 오늘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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