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18:12-23 묵상입니다.
율법을 어기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라 권한다고
바울을 아가야 총독 갈리오에게 고발하는 유대인들.
세상 권력을 통한 기득권 수호 의도입니다.
그러나 갈리오 총독은 유대 종교 문제로 규정하고
이 제소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합니다.
복음 전파를 위한 성령님의 주권적인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선교의 길을 가는 바울.
믿음의 동역자와 동행하며 사역에 힘쓰며
일꾼들을 세우며 제자들을 굳건하게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소명의 길이 복입니다.
지금 여기서 복음을 누리며 나누게 하시고
하나님을 경험하며 그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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