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11:19-30 묵상입니다.
순교와 박해로 흩어진 성도들의 복음 전파와
성령님의 역사로 안디옥교회가 세워집니다. .
이방 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입니다.
예루살렘교회는 바나바를 안디옥교회에 파송합니다.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바나바는 사울을 초청하고,
함께 큰 무리를 가르치고 교회는 성장합니다.
제자들이 그리스도인이라 칭함을 받게 되고,
흉년으로 고통받는 예루살렘교회를 구제합니다.
그리스도인다움이요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나에게 임한 십자가 대속의 은혜가 신비롭습니다.
그 은혜에 합당한 삶이 있는지 돌아봅니다.
믿음의 고백이 삶으로 증거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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