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10:1-12 묵상입니다.
결혼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창조 질서입니다.
부부는 서로 돕는 배필이요 동역자입니다.
서로 사랑하며 섬기는 것이 알짬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이혼에 관하여 질문합니다.
‘사람이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말씀을 이용하여 예수님을 시험코자 합니다.
이혼에 관한 율법은 사람의 완악함 때문이며
이를 악용함은 하나님께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가정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경외함이 지혜입니다.
말씀을 왜곡하는 교만이 똬리를 틀고 있습니다.
이 교만에 먹이를 주지 않길 힘써야겠습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 말씀 앞에 섭니다.
'믿음의 여정 > 2. 말씀 묵상(2)'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람의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입니다.(막 10:23-31) (0) | 2024.03.10 |
|---|---|
| 믿음과 겸손한 순종으로 갈 수 있는 하나님 나라.(막 10:13-22) (0) | 2024.03.09 |
| ‘서로서로 소금 같은 구실을 하여 화목하라’(막 9:38-50) (0) | 2024.03.07 |
| 겸손과 섬김이 제자의 길 (막 9:30-37) (0) | 2024.03.06 |
|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함이 기도의 삶입니다.(막 9:14-29) (0) | 2024.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