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의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시편34:6)
자신이 딱한 처지, 어려운 형편에 놓여서 자신이 곤고하고, 가련하게 느껴진다고 해도
그것을 인정하고 싶지도 않고, 인정할 수도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자신이 곤고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 가운데서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들으십니다.
곤고해서 기도하지 못하고, 피곤해서 기도하지 못하고, 귀찮아서 기도하지 못하고,
일 때문에 기도하지 못하고, 기도보다 가까이 있는 것들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환난에서 벗어나게 하십니다.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대상4:10)
오늘도 야베스의 기도를 떠올리며, 야베스처럼 기도하는 날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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