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계 13:4)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기쁨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용 즉 마귀가 짐승 즉 적그리스도에게 권세를 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기쁨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용 즉 마귀가 짐승 즉 적그리스도에게 권세를 줍니다.
그 결과 사람들이 마귀를 경배하며, 짐승 즉 적그리스도를 경배합니다.
오늘날 사탄을 숭배하는 사탄교가 있는데
오늘날 사탄을 숭배하는 사탄교가 있는데
마지막 때에는 이 사탄교가 상당한 세력을 얻을 것을 의미합니다.
사탄을 숭배하는 자들이 점점 많아 질 것입니다.
그리고 사탄이 적그리스도에게 권세를 주므로
그리고 사탄이 적그리스도에게 권세를 주므로
적그리스도를 경배하는 자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마귀와 적그리스도를 경배하면서 사람들은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마귀와 적그리스도를 경배하면서 사람들은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이 짐승과 더불어 싸우리요 라고 말하면서 짐승을 높입니다.
적그리스도를 전 세계와 전 우주의 왕으로 높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천사장이 타락한 것은 자신을 하나님 위에 높이려는 욕망 때문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천사장이 타락한 것은 자신을 하나님 위에 높이려는 욕망 때문이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것도 자신들을 하나님 위에 높이려는 교만 때문이었습니다.
그런 욕망과 교만으로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보다 피조물을 경배하는 죄악된 본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런 욕망과 교만으로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보다 피조물을 경배하는 죄악된 본성을 가지고 있으며,
더 나아가서 자신을 높여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가려고 합니다.
자신을 높여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가려고 하는 인간의 욕망을 극대화한 존재가 바로 적그리스도인 것입니다.
그가 바벨론제국의 왕위에 올랐을 때 그 보다 더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은 없고,
자신을 높여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가려고 하는 인간의 욕망을 극대화한 존재가 바로 적그리스도인 것입니다.
그가 바벨론제국의 왕위에 올랐을 때 그 보다 더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은 없고,
그 보다 더 강력한 권세를 가진 사람도 없게 됩니다.
그는 그 지위와 권세를 활용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공동체인 교회를 핍박하고 박해합니다.
그러나 적그리스도의 권세도 반드시 끝이 납니다.
그러나 적그리스도의 권세도 반드시 끝이 납니다.
마귀의 권세도 반드시 마지막이 있습니다.
그 권세들은 바로 예수님의 재림으로 멸망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아야 합니다.
주 예수님이 반드시 승리할 것이고, 주의 몸된 교회가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예수님과 교회의 궁극적인 승리를 확신하고
예수님과 교회의 궁극적인 승리를 확신하고
오늘도 인내와 견딤으로 신실하게 참된 제자의 삶 살아내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출처] 정성욱교수의 요한계시록 묵상 199 (계13:4)|작성자 다윗의 물맷돌
'좋은 말씀 > -요한계시록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한계시록 묵상 201 (계13:6~7) (0) | 2018.10.20 |
---|---|
요한계시록 묵상 200 (계13:5) (0) | 2018.10.18 |
요한계시록 묵상 198 (계13:3) (0) | 2018.10.09 |
요한계시록 묵상 197 (계13:2) (0) | 2018.10.04 |
요한계시록 묵상 196 (계13:1) (0) | 2018.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