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요한계시록묵상

요한계시록 묵상 200 (계13:5)

새벽지기1 2018. 10. 18. 07:43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 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계 13:5)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위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바다에서 나오는 한 짐승은 적그리스도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적그리스도가 과장되고 신성 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았다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과장한다는 말은 자기를 자랑한다는 뜻입니다.
자신의 권세와 능력을 높이면서 자신을 하나님의 자리까지 높아지게 하려는 적그리스도의 악행을 뜻합니다.

또한 그는 신성 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신성 모독이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한다는 의미로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엎신여기는 것을 뜻합니다.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 아니라 자기가 참 하나님이라고 주장한다는 것입니다.

그는 마흔 두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습니다. 이것은 3년 반입니다.
이 3년반은 다니엘서 9장 27절에 나오는 한 이레의 절반에 해당합니다. 후3년 반에 해당합니다.

이 기간 동안 적그리스도는 사악한 권력자가 되어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높이면서
세상을 지배하고 교회를 핍박하는 악행을 저지르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조만간 다니엘서와 계시록이 예언하는 적그리스도가 등장하게 될 것입니다.
어쩌면 이미 어느 곳에선가 살아서 등장을 준비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앞절을 묵상할 때 말씀을 드린 것처럼 이 적그리스도에 대해서는 크게 보아서 두가지 견해가 대표적입니다.
하나는 로마교회의 교황들 중 한 사람이 될 것이라고 보는 견해,
다른 하나는 로마 교황이 미는 어떤 정치적인 인물이 될 것이라는 견해입니다.

저는 두번째 견해를 취하고 있습니다.
어떤 견해가 맞든지 조만간 적그리스도가 등장할 것은 거의 분명해 보입니다.
그것이 10년 후일지, 20년 후일지, 아니면 30년 후일지 알 수 없지만 그 징조는 너무나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인류의 역사 중에서도 마지막 시기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실 성경은 예수님의 오심과 죽으심과 부활하심 이후를 이미 말세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말세지말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더욱 깨어 있어야 합니다. 영적으로 잠들면 안됩니다.
깨어서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며 말씀으로 무장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것이 이 말세지말을 승리하며 살아가는 비결입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가 이렇게 복되고 복된 삶,
이기는 자의 삶을 살아낼 수 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