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 17:1-23 묵상입니다.
‘또 악을 행하여 여호와를 격노케 하였다’
하나님의 심장에 우상 숭배의 대못을 박고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을 향한 천둥소리입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사랑과 은혜를 망각하고
하나님을 떠나보낸 패역의 자리에는
세상 권력과 욕망만 남습니다.
스스로 언약 백성 됨을 포기한 이스라엘,
하나님 대신 붙잡았던 것들조차 잃습니다.
하나님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을 섬기며 세상의 포로로 살아갑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와 인애와 정의를 지키는 것이 답입니다.(호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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