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 15:23-38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워진 거룩한 나라,
그들 안에 언약 백성다움이 없습니다.
교만하며 우상을 섬기며 권력의 욕망에 사로잡힌 왕들이 계속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이 생명이요 소망입니다.
참아주시고 돌이킬 기회를 주심이 사랑이요
징계의 매를 드심이 소망입니다.
온전하지 못해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겸손한 마음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징계의 매는 하나님의 사랑의 징표입니다.
징계 중에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
그 은혜로 오늘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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