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요한계시록묵상

요한계시록 묵상 150 (계9:12)

새벽지기1 2018. 5. 9. 08:45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계 9:12)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위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계속 기도합니다.

불의한 김정은 정권이 속히 무너지게 하소서!

피흘림없는 복음적 자유통일을 주소서!

최종적으로 세 화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첫째 화는 바로 황충재앙이었습니다.

그것은 다섯 번째 나팔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아직도 화 둘이 남아 있습니다.
둘째 화는 여섯번 째 나팔 재앙입니다.

그리고 셋째 화는 일곱 번째 나팔 재앙이면서 동시에 일곱 대접 재앙입니다.

마지막 일곱 대접 재앙은 출애굽 열재앙의 열번째 재앙과 비교될 수 있으며,

동시에 여리고성의 마지막 일곱나팔에 비교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심판 시계는 1초 1초 어김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바벨론을 심판하기 위한 주의 재림 시간표는 계획된 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깨어 기도하는 것이며, 정신을 바짝 차리는 것입니다.
동시에 신랑의 오심을 맞이하기 위해 거룩하고 아름다운 신부로 자신을 단장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가 신랑의 오심을 간절히 소망하는 신부로서

하루 하루를 신실하게 살아내는 복을 누리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