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4.13)
스 8:21-36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은 계속됩니다.
에스라는 겸비하여 금식하며 간구하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대적의 손에서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참 목자이십니다.
에스라는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을 의지합니다.
하나님 앞에 거룩한 백성으로 바로서기를 간구합니다.
거룩한 예배를 위하여 거룩한 마음과 구별된 예물을 준비시킵니다.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예루살렘에 도착합니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모든 일을 이루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거룩한 예배를 받으십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신 하나님께서
이 땅의 교회와 성도들을 거룩한 영으로 새롭게 하시옵소서!
주를 경외하게 하시며 거룩한 예배가 회복 되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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