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소한 일로 늘 걱정을 하는데
그것은 부질없는 짓일 뿐 아니라
불신앙이며 교만에서 오는 것이다
누구든 앞을 내다 볼 만큼 위대한 사람은 없다.
너무 지나치게 비관한다거나 낙관하는 일은
자기가 잘났다고 착각하는데 지나지 않는다.
사람은 누구나 그럴 만큼 잘 나지는 못한 것이다.
-이상길 목사의 ‘내일 일을 알지 못하는 염려’에서-
내일에 미치지 못하는데서 생겨납니다.
내일 일을 지나치게 걱정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지나치게 낙관해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
‘내일 일은 너무 걱정하지 말라,
오늘 이제부터 일어날 일도모르지 않는가?(히브리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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