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지혜와 명철

새벽지기1 2015. 9. 30. 08:12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9:10)

 

공의로우시며 인자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이 시대를 향하여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다'(호4:1)라고 탄식하시고 계시지 않나 두려운 마음입니다.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을 자랑하라'(렘9:24)는 말씀과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다'(고전1:30)는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

 

원하옵기는 말씀이 지식에 머물지 않고 말씀이 삶으로 번역되길 소망합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라"(요17:3)라는 말씀하셨사오니

영생을 가진 자로서 '오직 우리 주 곧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게'(벧후3:18) 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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