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사람(잠언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언3:5-6) 믿음은 자신의 지식이나 능력을 의지하는 대신에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의존적인 사람이 된다거나, 자기가 할일..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10.15
'영광의 날', '크고 두려운 날'(베드로전서4:17-18) "진실로 심판의 때가 가까이 다가왔고, 그 심판은 하나님의 집에서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심판이 믿는 우리들에게서부터 먼저 시작된다면, 하물며 하나님의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 불신자들에게야 얼마나 그 결국이 두려운 것이겠습니까? 이와 같이 의인도 어렵사리 겨..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10.14
겸손과 섬김(마가복음10:43-44)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마가복음10:43-44) 누구라도 이 말씀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쉽게 이해 할 수 있지만 이 말씀을 삶에 적용..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10.13
예수님의 평안(요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3) 우리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은 우리의 평안을 위협하고, 평안을 깨뜨리는 일이 얼마든지 일어납니다. 갑자기 엄습해 오는 두려움과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10.12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이사야44:22)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 같이, 네 죄를 안개 같이 없이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이사야44:22) 하나님은 우리가 자격이 있거나, 요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용서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으시기 때문에 우..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10.11
위로의 하나님(고린도후서1:4-5)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고린도후서1:4-5) 인생은 많은 역경이나 환..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10.10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사도행전17:29) "이와 같이 하나님의 소생이 되었은즉 하나님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사도행전17:29)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알아야 합니다. 신은 금이나, 은이나, 돌이나 이런 것에 사람의 기술과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10.09
구별된 시간, 구별된 장소(마가복음1: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마가복음1:35) "왜 꼭 새벽기도여 야하는가?"라고 반문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도 꼭 새벽기도여야 한다는 말씀이 없고, 꼭 새벽기도를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그리 많지 않..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10.08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베드로전서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베드로전서4:7) 성경이 줄곧 주장하며 가르치는 것은 만물의 마지막이 곧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그것의 정확한 시간은 아무도 모르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 아십니다. 만물의 마지막이 신자에게는 구..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10.07
예수님의 죄 사함의 은총(고린도후서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린도후서5:21) 우리가 누군가에게 죄를 짓고, 그것이 밝혀졌다면 우리의 죄로 피해 입은 사람이 용서하지 않는 한 죄값을 치루어야 합니다. 손해를 입..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