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결단, 오직 주님만을!(여호수아24:14)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여호수아24:14)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마지막으로 당부한 말씀입니다. 이것은 믿고,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지켜야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9.13
주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시편86:15-16) "그러나 주여 주는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를 베푸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와 진실이 풍성하신 하나님이시오니 내게로 돌이키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주의 종에게 힘을 주시고 주의 여종의 아들을 구원하소서."(시편86:15-16)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을 불쌍히 여기는 사랑하시는 하나..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9.12
이웃 사랑, 율법의 완성(로마서13:8-10)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9.11
믿음의 유언(역대상28:9)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의도를 아시나니 네가 만일 그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만일 네가 그를 버리면 그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역대상28:9) 다윗이 노년에 유언처럼 아들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9.10
구원, 하나님의 은혜(요한복음3:16-1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자 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3:16-17)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9.09
믿음의 확실함(베드로전서1: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베드로전서1:7) 확실한 믿음을 가진 신자에게는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날 엄청난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안겨주신다는 약속입니다. 바로 지..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9.08
우리의 이성을 뛰어넘는 사랑(요한일서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요한일서4:10) 죄인인 인간은 하나님을 알 수도 없었고, 더구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눈꼽만큼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시고,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9.07
부활과 중생 그리고 산소망(베드로전서1:3-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9.06
성령님의 내주하심의 은혜, 주님의 평안(요한복음14:26-27)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9.05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시편4:6-8) "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추소서.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시..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