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은 능력(데살로니가전서1:5) "이는 우리 복음이 너희에게 말로만 이른 것이 아니라 또한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임이라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떤 사람이 된 것은 너희가 아는 바와 같으니라."(데살로니가전서1:5) 복음은 말이나 글과 같은 언어적인 기능을 통해서 전해집니다. 복음이 전해진..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8.24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마태복음14:27)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마태복음14:27)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작은 배를 태워 갈릴리바다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주님은 혼자 산으로 올라가 기도하셨습니다. 제자들이 탄 배가 육지로부터 꽤 멀어졌고, 밤은 깊었는데 바람이 불고, 물결이 일었습니다..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8.23
아름다운 지혜(전도서7:7-11) "탐욕이 지혜자를 우매하게 하고 뇌물이 사람의 명철을 망하게 하느니라.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참는 마음이 교만한 마음보다 나으니 급한 마음으로 노를 발하지 말라 노는 우매한 자들의 품에 머무름이니라. 옛날이 오늘보다 나은 것이 어찜이냐 하지 말라 이렇게 묻는 것은 지혜가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8.22
사람이 무엇이기에(시편8: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시편8:4) 사랑을 받아본 사람은 "사람이 무엇이기에"라는 이 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단 한번이라도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아본 사람이라면 그 사랑에 감격하여 "도대체 제가 무엇이기에 이런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8.21
하나님의 관점으로(잠언20:20-22) 자기의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그의 등불이 흑암 중에 꺼짐을 당하리라. 처음에 "속히 잡은 산업은 마침내 복이 되지 아니하느니라. 너는 악을 갚겠다 말하지 말고 여호와를 기다리라 그가 너를 구원하시리라."(잠언20:20-22) 성경의 한결 같은 가르침은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입니다.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8.20
주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시편69:2-3) "나는 설 곳이 없는 깊은 수렁에 빠지며 깊은 물에 들어가니 큰 물이 내게 넘치나이다. 내가 부르짖음으로 피곤하여 나의 목이 마르며 나의 하나님을 바라서 나의 눈이 쇠하였나이다"(시편69:2-3) 하나님이 함께 하시므로 근심도 없고, 걱정도 없이 늘 평강을 누리며 산다면 얼마나 좋겠습..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8.19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는 기도(야고보서4:2-3)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야고보서4:2-3) 나름대로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그리스도인들 조차도 오해..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8.18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갈라디아서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라디아서5:16) 신자의 삶은 평안하고, 기쁨이 있고, 성령의 열매만 나타나고, 고결하고 거룩한 인격적 특성이 나타나고, 모든 영적싸움에서는 승리만 있어야 하는데 현실의 삶에서는 그렇지 못할..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8.17
아빠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이사야46:3-4) "야곱의 집이여 이스라엘 집에 남은 모든 자여 내게 들을지어다 배에서 태어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업힌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8.15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시편55:5-7)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고 공포가 나를 덮었도다. 나는 말하기를 만일 내게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다면 날아가서 편히 쉬리로다. 내가 멀리 날아가서 광야에 머무르리로다."(시편55:5-7) 이 시편을 기록한 다윗은 핍박이 얼마나 심한지 사망의 위협이 자기 앞에 이르렀다고 신음하면서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