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은 삶(행3:18-20)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자기의 그리스도께서 고난 받으실 일을 미리 알게하신 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느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11.16
예수님의 흔적을 지나고 예수님을 자랑하는 일상(눅9:26)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누가복음9:26)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셨지만 사람으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이셨지만 죄가 없으셨고, 인격과 성품이 탁월하신 분이셨습니다..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11.13
진리의 말씀만이...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이신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네가 나의 명령에 주의하였더라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공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이사야48:17-18) 좋으신 하나님, 거룩..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11.12
코람데오(누가복음12:2-3)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 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지붕 위에서 전파되리라."(누가복음12:2-3)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좋은 일이든 나쁜일이든 언젠가는 사..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11.11
재림 소망, 거룩한 행실과 경건한 삶(베드로후서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베드로후서3:9) 성경의 약속들 중에 특히 주님의 재림은 왜 이루어 지지 않는가? 성경은 거짓이 아닌가?..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11.10
'하나님이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이사야48:9-10) "네가 과연 듣지도 못하였고 알지도 못하였으며 네 귀가 옛적부터 열리지 못하였나니 이는 네가 정녕 배신하여 모태에서부터 네가 배역한 자라 불린 줄을 내가 알았음이라.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노하기를 더디 할 것이며 내 영광을 위하여 내가 참고 너를 멸절하지 아니하리라."(이사야..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11.09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경외함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언9:10)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점점 더 알아감으로 하나님을 향한 두려운 존경심을 가져야합니다. 이것이 참 지혜이고 명철입니다. 하나님께 함부로 말하고 경박하게 말하는 것은 하나님을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11.08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예수님(이사야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이사야9:6)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서 장차 오실 메시야이신 예수님에 대해서 예..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11.07
화평의 언약 "내가 또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맺고 악한 짐승을 그 땅에서 그치게 하리니 그들이 빈 들에 평안히 거하며 수풀 가운데에서 잘지라.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고 내 산 사방에 복을 내리며 때를 따라 소낙비를 내리되 복된 소낙비를 내리리라."에스겔34:25-26) 하나님의 구원하심이 이와 같습..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11.06
주 앞에서 진솔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베드로후서3: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베드로후서3:14) 그리스도인들의 참 되고, 궁극적인 소망은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거기를 바라보는 자들은 주님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 나타나..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