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언9:10)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점점 더 알아감으로
하나님을 향한 두려운 존경심을 가져야합니다.
이것이 참 지혜이고 명철입니다.
하나님께 함부로 말하고 경박하게 말하는 것은
하나님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저지르는 죄입니다.
하나님은 죄에 대해서는 진노하시는 분이지만
하나님 앞으로 나와 죄를 고백하는 사람에게는
한 없는 자비와 용서를 베푸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십시오.
하나님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가십시오.
성경을 가까이 하십시오.
하나님은 참 좋으신, 정말로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너무 가물었는데 이렇게 단비를 내려주시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주일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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