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하나님의 은혜! 오직 말씀으로!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고린도전서2:14)." 여기서 말하는 육신에 속한 사람은 쉽게 말하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6.06.18
오직 성령님의 위로로써 (데살로니가후서2:16-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데살로니가후서2:16-17) 정말 가난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 어렵게 사는 사람들은 말 할 것도 없고, 겉..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6.06.17
구원은 조건없이 베풀어주시는 은혜의 선물입니다 (베드로전서1: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베드로전서1:23)." 죄인이 거듭나서 구원받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성령의 씻어 주심으로 조건없이 베풀어주시는 은혜의 선물입니다. 거듭나는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6.06.16
하나님을 기까이 함이 복입니다(시편106:4-5) "여호와여 주의 백성에게 베푸시는 은혜로 나를 기억하시며 주의 구원으로 나를 돌보사 내가 주의 택하신 자가 형통함을 보고 주의 나라의 기쁨을 나누어 가지게 하사 주의 유산을 자랑하게 하소서(시편106:4-5)." 이 시편 속의 주인공은 자신이 하나님 앞에 감히 나아갈 수 없는 마음을 기..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6.06.15
복음을 위하여 소망을 갖고 살아가는 삶(히브리서11:36-38)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6.06.14
순례자의 길 (시편119:54) "내가 나그네 된 집에서 주의 율례들이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시편119:54)." 그리스도인은 이 땅의 삶은 나그네의 삶입니다. 나그네의 인생길에는 누구에게나 근심, 걱정, 염려, 두려움과 같은 무거운 짐으로 한숨을 쉴 때가 많습니다. 그 짐들이 너무 커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도 안 되..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6.06.13
믿음의 사람은 달라야 합니다 (야고보서2:14-17)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6.06.12
소망의 날? 두려운 날? (스바냐1:18) "그들의 은과 금이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이며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삼켜지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주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멸절할 것임이라(스바냐1:18) 예수님은 다시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반드시 다시 오실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6.06.11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고린도전서7:24) "형제들아 너희는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고린도전서7:24)."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큰 위로이며, 특권인지요. 그러나 이땅에 사는 동안은 누구나 하나님과 함께 거하고, 하나님의 품 안에 사는 것을 끊임없이 위협 받게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6.06.10
사랑의 절규 (호세아11:7) "내 백성이 끝끝내 내게서 물러가나니 비록 그들을 불러 위에 계신 이에게로 돌아오라 할지라도 일어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호세아11:7)." 곁에 두고, 품에 안고, 사랑을 베풀고, 돌보고, 지켜주시길 원하는 부모의 마음을 뿌리치고, 제 멋대로 하려는 고집을 꺾지 않고 점점 멀리 떠나가..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