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 길들여져 사는 인생
글쓴이/봉민근
말씀에 길들여진 사람은 상황에 설득당하지 않는다.
언제나 말씀이 선명하게 들리고 그 말씀대로 살기를 힘쓴다.
말씀에 설득당한 사람이 언제나 그 말씀대로 살게 되어있다.
말씀을 멀리하면 결코 믿음의 자리에 설 수가 없다.
믿음으로 살면 비로소 하나님의 실체가 보인다.
절망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지 않을 때 오는 것이며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것은 믿음으로 살지 않기 때문이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는 것이다.
말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믿음이 좋은 사람들의 특징이다.
말씀에 길들여진 인생은
결코 세상 것으로 인하여 절망하지 않는다.
언제 어느 때나 문제보다 하나님이 더 크게 보이기 때문이다.
내 힘으로 살려고 하면 베드로처럼
밤새 그물을 던졌지만 헛수고로 끝날 때가 많다.
하지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 하시는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순간 역사는 일어난다.
먹고사는 문제만 떠올리고 사는 인생은 삶이 고달플 뿐이다.
말씀대로 살면 오병이어의 기적이 내 삶 가운데서 일어난다.
성도는 누구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훈련이 필요하다.
절망의 시작은 말씀을 멀리 할 찾아온다.
내 속에 언제나 말씀을 두고 사는 자는
결코 세상에 휩쓸리거나 넘어지지 않는다.
내 인생은 내가 일으키는 것이 아니다.
오직 말씀이 이끌고 가도록 해야 한다.
인생은 세상의 지혜로 사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살 때가 가장 빠른 길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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