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말이 내 인격이다.
글쓴이/ 봉민근
말이 바로 나다.
내가 하는 말이 내 인격이다.
내 말에서 나의 성품이 흘러나온다.
내가 말한 것이 내 생각이다.
나의 생각이 나의 행동이 되고 사람들이 나를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말 한마디는 생명을 살리기도 하며 죽이기도 한다.
기도도 하나님을 향한 나의 언어다.
기도 속에서 나의 인격이 다듬어지고 나의 존재가 새롭게 만들어진다.
믿는 자는 함부로 입을 놀리지 않는다.
우리의 생각까지도 살피시는 분이 나의 입에 말을 듣고 계시기 때문이다.
사랑의 감정도 상처도 모두 말에서 나온다.
말은 삶의 뿌리다.
인생은 뿌리가 공급하는 대로 자라서 열매를 맺게 된다.
말씀으로 천지가 만들어진 것처럼
하나님은 사람의 입술에 말의 권세를 주셨다.
더러운 말을 삼가야 한다.
우리의 몸은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이다.
말이 거룩하면 삶이 거룩해진다.
말이 더러우면 그 인생 역시 더러워진다.
사람의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말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 하셨다.
말의 권세를 인정하는 사람은
삼가 입을 조심하며 살게 되어 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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