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우리에게 교훈과 도전을 준다(대상7:30-40)
본문은 아셀 지파의 족보를 기록하고 있는데 아셀의 네 아들 중에서 브리아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아셀 지파의 숫자는 다른 지파의 병력에 비교할 때 너무 적은 숫자로 나와 있는데, 이는 지파 전체의 수가 아니라 이 지파 내에서 가장 탁월했던 헤벨 족속의 수만을 기록한 것이다.
이렇듯 특별히 용감했던 족속만을 언급함으로써, 포로 귀환민들에게 신정 왕국 재건에의 용기를 북돋우어 주고 있다.
이렇듯 역사는 우리에게 교훈도, 도전도 모두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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