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밖에 못 사는 인생이다.

글쓴이/봉민근
신앙이란 기나긴 여행이다.
때로는 광야를 지나 험산준령도 넘어야 한다.
평안만을 추구하는 것은 주님의 십자가를 모르는 사람이다.
십자가에는 고난이 있고 고난에는 반드시 그에 따른 영광도 있다.
믿는 자에게 말씀은 현실이 되어야 하고
삶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해야 한다.
세상의 모든 영광은 잠시 잠깐이지만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은 영원토록 남아서 빛날 것이다.
잘 생각해야 한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한 번밖에 못 사는 인생이다.
연습은 없다.
한 번의 선택이 영원한 생명을 좌우한다.
집을 짓다가 힘들다고 포기하거나 아무렇게 지으면
그 집은 반드시 무너진다.
참고 견디며 인내하는 것이 성공을 부른다.
고난을 이기는 것이 능력이다.
결과는 결코 수고를 저버리지 않는다.
땅속에 개미들도 게으르지 않고 자신의 집을 짓고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
공중에 나는 새도 최선을 다하여 자기 몫을 다하며 살아간다.
하물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더욱 그러해야 할 것이다.
하늘에 구름도 기류를 따라 흐르듯
모든 인생은 성령이 이끄시는 대로 살아야 한다.
괜한 고집과 과도한 욕심은 자멸을 초래할 뿐이다.
나의 길을 인도하실 이는 오직 주 예수뿐이다.
인생의 주인이요 창조주 되신 하나님 앞에서 사는 인생이
가장 복되고 잘 사는 길이다.
행복이 어디에 있느냐고 그 누가 묻거든 말해주어라.
오직 예수 안에 있다고....
우리의 생명도 인생의 모든 것도
그분의 손안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인간은 백번을 죽었다 깨어나도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자만이
세상을 겸손하게 살 수가 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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