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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시55:22) / 이금환 목사

새벽지기1 2025. 3. 15. 06:27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시편55:22)

하나님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짐을 맡기라고 하십니다.

사람마다 죄의 짐, 사망의 짐, 근심과 염려, 불안과 같은 인생의 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짐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구원이고, 자유이고, 하나님으로부터 의인이라 인정받는 길입니다.

모든 인생의 짐을 하나님께 맡기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붙들어주시고, 맡기는 사람의 인생은 흔들리지도, 망하지도 않게 하십니다.

무거운 짐이 있거들랑 그것이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도저히 맡길 수도, 맡기더라도 해결 될 것 같지 않은 짐이라도 맡겨보십시오.
하나님께 맡김으로 모든 염려와 걱정과 두려움으로부터 그리스도의 은혜로,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확증으로 주시는 온전한 자유와 해방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