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8:16-25 묵상입니다.
등불을 켜서 등경 위에 놓아야 한다 하십니다.
복음의 보편성과 말씀에 순종하는 제자의 삶,
불신자들에 대한 심판의 필연성을 말씀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가족에 대한 말씀입니다.
혈연을 초월한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된 가족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라 하십니다.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 구원을 부르짖는 제자들.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책망하시는 예수님.
풍랑을 잔잔케 하시며 구주 되심을 선포하십니다.
이미와 아직 사이의 긴장 속에 있는 하나님 나라.
십자가 대속의 은혜와 부활의 능력을 의지하며
지금 여기서 복음을 누리며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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