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를 믿자.
글쓴이/봉민근
어떤 이는 목탁을 열심히 두드리며
사람이 만든 우상 앞에 수없이 절하며 고행을 하지만
거기에는 구원이 없다.
윤회를 믿으며 끝없는 고행을 하지만 그 속박에서 벗어나지를 못한다.
또 어떤 이는 묵주기도를 쉬지 않고 하며 마리아를 찾지만
그는 하나님이 아니다.
조상에게 잘되게 해달라고 수없는 제사를 드려도 변하는 것은 없다.
인생은 진짜를 만나기 전에는
참 만족이나 참 행복을 결코 누릴 수가 없다.
세상에 아무리 좋은 것을 주어도
아기에게 엄마 품만 못한 것처럼 참신을 만나기 전에
인생은 다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이 헛수고일 뿐이다.
거짓을 믿고 거짓에 속고 그것이 진짜인 것처럼 쫓지만
세상에 신은 오직 한분 하나님뿐이시다.
성경의 첫 줄은 이렇게 시작된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세상을 만드신 분이 누구인지,
세상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분명히 가르쳐 주신다.
그분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시다.
참 하나님을 만나면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다.
왜 태어났는지 , 왜 살아야 하는지를 분명히 가르쳐 준다.
세상 모든 신에게 빌고 빌어도 거기에 는 참 행복이 없다.
거짓을 믿기 때문이다.
세상의 시작과 끝을 말하며 인생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지를 밟혀 주는 것이 성경이다.
가짜는 늘 자기만 위하라고 하지만
진짜 신이신 하나님은 인생들의 필요를 늘 채워 주시는 보호자시다.
우리의 생명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다.
나무나 돌로 사람이 만든 것이
인생을 행복하게 하거나 구원해 주지를 못한다.
진리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안에 있다.
인생은 나그네다.
누구나 온 그곳으로 돌아갈 날이 온다.
그곳이 하나님이 계신 영원한 나라 천국이다.
이제라도 그 품에 돌아가면 하나님이 그 인생을 책임져 주신다.
더 이상 방황하지 말고 거짓을 버리고 진짜를 믿자.
하나님을 만나면 인생에 시작과 끝이 보인다.
인생은 하나님께로 가는 징검다리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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