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방향성이다./ 봉민근

신앙은 방향성이다.        

글쓴이/ 봉민근
   
       
무슨 일이든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내 인생이 무엇을 향하고 있는지 그 방향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방향은 인생을 좌우한다.
감사할 조건을 따지면 얼마든지 있고
불평할 조건을 따지면 한도 끝도 없다.

인생은 방향성이다.
긍정적인 사람은 늘 긍정적으로 살고
부정적인 사람은 늘 부정적인 말과 행동을 한다.

자신을 비하하고 근심걱정을 늘 하는 사람은 

습관처럼 인생을 그렇게 살게 된다.

인생의 불행은 자신이 정하는 것이다.
행복 또한 자신이 만든다.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느냐가 행복을 가늠하는 기준이다.

삶의 목적이 없는 사람은 그저 하루하루를 사는
우물 안의 개구리와 같다.
그것이 그 사람의 전부다.

삶에 목적이 분명하면 그 인생 또한 분명하게 살아간다.
하나님을 향하여 목적이 분명한 사람은

그 일을 성취하도록 하나님이 도와주신다.

인생에 있어서 마음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문제는 자신의 마음을 고치려 하지 않고 산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향하여 방향을 틀고 나아가면 하나님이 함께해 주신다.
인생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일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

우리는 연약하지만 하나님을 향하여 언제나 마음을 열 수가 있다.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지지 않고 이어진다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

주님의 일을 한다고 나름 노력들을 하지만  기도하는 것보다 더 큰일은 없다.
하나님의 뜻에 맞게 기도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다니엘처럼 마음을 정하고 뜻을 정해야 한다.
하나님을 향하여 마음의 창문을 열고 하나님과 뜨거운 관계 속에서 살면
그는 하나님의 온전한 사람이 된다.

마음에 방향을 주님을 향하여 분명히 하고 사는 삶이

영적인 승리를 가져다준다.
삶에 목적이 분명하면 하나님이 도와주신다.
문제는 믿음의 방향성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