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왜 여기에 존재하는가?
글쓴이/봉민근
나는 오늘 왜 여기에 존재하는가?
살아있다고 다 사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이 땅에 보내 신 분명한 목적이 있다.
나는 이 시대에 필요한 사람인가를 스스로 물을 필요가 없다.
내가 이 땅에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었기에 가능함을 나는 믿는다.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을 주심은 듣고 순종하라고 주신 것이다.
믿음이라는 기둥에 나의 모든 것을 고정시키기 위하여
흔들리지 않는 대못을 박아야 한다.
말로만 믿음을 말하는 것은 허공에 대고 소리를 치는 것과 같다.
믿는 자는 한 사람도 제외됨이 없이
복음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존재들이다.
가족이 소중하지만 복음은 피보다 더 진하다.
복음을 알면 목숨도 던질 수 있는 힘이 나온다.
복음 안에 생명은 영원한 생명이다.
영원한 생명은 부활이요 생
명이신 예수님만을 통하여 얻는다.
우리의 근시안적인 안목을 좀 더 넓혀야 한다.
우리의 눈으로 영원까지 볼 수 있는 영적인 시야를 가져야 한다.
세상에 예수님을 능가하는 가치는 없다.
주를 위하여 사는 자에게 주시는 상급은 영원한 생명이다.
생각만 해도 벅차다.
내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이런 복을 주시는지
이 글을 쓰는 나 자신도 가늠할 길이 없다.
복음을 전하는 자에게 주님은 예수님의 권위를 입혀 주신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가.
복음의 중인이 되었다는 말씀이다.
말 한마디를 해도 예수님께 하듯 하고
예수 이름으로 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이다.
정체성이 불분명한 자는 목적을 잃고 헤매는 사람이다.
예수 안에 산다는 의미는
예수님의 뜻대로 사는 자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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