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묵상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신31:30-32:14)

새벽지기1 2024. 4. 23. 05:49

모세의 마지막 노래입니다.

모세는 자신의 노래를 하늘과 땅을 증인삼아 부릅니다.

모세는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합니다.

이름은 존재 자체를 의미합니다.

특별계시와 일반계시를 통하여 드러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반석입니다.

변함이 없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완전합니다.

하나님의 길은 정의롭습니다.

하나님은 진실하십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시고 바르십니다.

이런 하나님께 악을 행하는 것은 자녀가 아니고 비뚤어진 세대입니다.

개구리 올챙이 시절을 모르는 것처럼 어리석고 무지한 사람이 없습니다.

모세는 역사속에서 일하신 하나님을 드러냅니다.

옛날을 기억하라고 말씀합니다.

역사를 잊은 사람처럼 불쌍한 사람이 없습니다,

이스라엘이 이스라엘 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바울의 고백대로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먹이시고 입히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하신 하나님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오늘 우리의 하나님입니다.

오늘도 주 예수님을 믿는 신자에게 삼위 하나님은 함께 하십니다.

광야라는 삶을 함께하고 건너게 하시고 젖과꿀이 흐르는 하나님 나라에 살게 하십니다.

모세의 노래가 나의 노래임을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