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요일4:7)

새벽지기1 2024. 3. 11. 06:25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한일서4:7-8)

사도 요한이 "사랑하는 자들아"라고 부르는 그리스도인, 예수님 믿는 사람, 성도, 교회에 속한 사람, 구원받은 사람, 하나님을 아는 사람,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사람은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인 형제자매들을 서로 사랑하는지, 교회의 성도들을 서로 사랑하는지 이것이 거듭난 그리스도인지, 영생을 얻은 사람인지, 하나님을 아는 사람인지를 평가할 수 있는 시금석입니다.

서로 경쟁자로 여기며, 시기하고, 질투하며, 미워하는 것은 불신자와 같은 것입니다.

당신은 믿음의 형제자매들을 사랑하십니까?
믿음의 형제자매들을 사랑한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믿음의 형제자매들을 향한 사랑을 잘 실천하고, 바르게 나타내고 있습니까?
믿음의 형제자매들을 얼마나 사랑하는가라는 기준으로 평가해도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입니까?

하나님께 속한 사람, 하나님을 아는 사람, 믿음의 사람이라는 것은 

믿음의 가족들, 믿음의 형제자매들을 얼마나 사랑하는가가 아주 중요한 기준입니다.

이 기준으로 자신을 평가해보십시오.
이 기준을 충족시키는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