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엡4:30)
하나님의 성령님을 기쁘시게 함이 마땅합니다.
성령님께서는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고(롬8:16)
우리의 구원을 보증하시기 때문입니다.
오직 보혜사 성령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심을(롬8:26)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원컨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늘 기억하며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에 항상 깨어 있게 하옵소서! 아멘!
'믿음의 여정 > 1. 나의 삶 나의 고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하심이 요셉의 형통입니다.(창39:20,21) (0) | 2023.05.13 |
---|---|
하나님의 자비와 화평의 언약 (사54:10) (0) | 2023.05.06 |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학자들의 혀와 제자의 귀를 허락하십니다.(사50:4) (0) | 2023.04.22 |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롬13:14) (0) | 2023.04.15 |
이 믿음으로 부활의 증인 되게 하소서!(롬6:10) (0) | 2023.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