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이 떠나며 언덕들은 옮겨질지라도 나의 자비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나의 화평의 언약은 흔들리지 아니하리라”(사54:10)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며 영원한 구속자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징계 중에서도 긍휼을 베푸시는 그 인자하심을 의지하여 그 보좌 앞에 나아갑니다.
그 영원한 화평의 언약으로 인한 구원의 은총이 우리의 삶의 고백으로 이어지게 하소서!
보혜사 성령님께서 사랑으로 강권하소서!
십자가 대속의 은혜가 부활의 능력과 소망으로 삶으로 증거 되게 하소서!
살아있는 믿음,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을 더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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