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롬6:10)
그렇습니다.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고전15:3,4). 할렐루야!
그러므로 우리도 우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에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김이 마땅합니다(롬6:11). 할렐루야!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십니다(갈2:20)
이 믿음으로 부활의 증인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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