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에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출15:27)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크신 권능으로 출애굽 구원의 은총을 누리는 언약 백성들.
미리암의 노래는 모두의 찬양입니다.
그러나 사흘 길에 만난 마라의 쓴물로 낙담하며 원망하는 언약 백성들.
하나님께서 다시 언약을 상기시키시며 여호와라파를 경험하게 하십니다.
마라가 있기에 여호와라파를 경험합니다.
또한 엘림에서 복된 안식을 누립니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며 오늘의 삶에서 하나님을 경험하세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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