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을 섬기고
건포도 과자를 즐길지라도 여호와가 그들을 사랑하나니”(호3:1)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루하마),
내 백성이 아니었던 자를 내 백성(암미)이라 선언하시는 하나님.
언약에 신실하십니다.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허물과 죄로 죽었던 나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리셨습니다(엡2:4).
오직 은혜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스스로 주인 되고 탐욕의 노예로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순간 순간 진리의 말씀 앞에 서게 하소서!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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