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후4:7)
그렇습니다. 귀하고 귀한 보배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깨지기 쉬운 연약한 질그릇 같은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놀라운 은혜입니다.
비록 질그릇이라 할지라도 자신을 깨끗하게 하여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는 성별된 그릇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딤후2:21)
말씀과 기도로 준비 되게 하소서!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믿음과 선한 일에 부요한 일상을 살며,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을 지닌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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