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5:18-27 묵상입니다.
세상에 속한 자는 예수님과 그 제자를 미워합니다
창조주 하나님과 구주 예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라는 이유로 받는 고난은 복입니다.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는 구별된 삶.
하나님의 뜻이 삶의 기준 되기에 세상과 다릅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기에 세상의 미움을 견딥니다.
진리의 성령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십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그리스도이심을 증언합니다.
선교의 시작과 끝을 성령님께서 주관하십니다.
나에게 그리스도인다움이 있기나 한지
예수님과 복음으로 인한 고난이 있는지 돌아봅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삶(고후1:7)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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